2NE1·싸이→슈주가 들려주는 ‘MAMA’ 스테이지 비하인드

오는 12월 11일 World’s No.1 K-POP 음악 시상식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에 앞서 ‘MAMA’와 함께 했던 레전드 뮤지션들이 손꼽은 자신들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MAMA THE ORIGINAL K-POP AWARD – MAMA LEGEND ARTIST’는 역대 ‘MAMA’에 참여했던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나의 MAMA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2015년 완전체로 마지막 무대에 올랐던 2NE1은 ‘MAMA’ 무대가 어떻게 성사됐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떠했는지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MAMA’를 통해 늘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박진영 역시 ‘MAMA’와 함께 했던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역사를 돌아본다.

역대 ‘MAMA’에 참여했던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나의 MAMA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Mnet
‘MAMA’ 무대에 설 때마다 남다른 무대 콘셉트로 시선을 강탈했던 슈퍼주니어는 자신들이 섰던 무대를 분석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퍼포먼스로 우리나라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싸이는 지난 2015년 글로벌 배우 주윤발과 함께 말춤을 췄던 사연을 소개한다. 특히 이를 계기로 싸이는 주윤발의 영화 ‘도성풍운3’에 특별 출연까지 하게 됐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트와이스 역시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MAMA’ 무대를 선정,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떠올린다.



한편, ‘MAMA’는 2021년, ‘메이크 썸 노이즈’라는 콘셉트로 펼쳐진다. 이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이효리가 첫 여성 호스트로 선정돼 전세계 음악팬이 하나되는 글로벌 음악 축제 ‘MAMA’의 문을 열어줄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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