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이관희·김현민, 2회 페이크 파울 20만 원 반칙금 부과

KBL이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수원 KT 김현민, 창원 LG 이관희, 울산 현대모비스 이현민가 2회 페이크 파울로 20만 원 반칙금을 낸다.

KBL은 8일 페이크 파울 명단을 발표했다. KBL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올 시즌 1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17건으로 지난 시즌 1라운드 (13건) 대비 4건 증가했다. 이중 수원 KT 김현민, 창원 LG 이관희, 울산 현대모비스 이현민가 2회 페이크 파울로 반칙금이 부과됐다. 반칙금은 20만 원이다.

페이크 파울 2회 이상 적발로 20만 원 반칙금을 내야 하는 수원 KT 김현민. 사진=KBL 제공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는 경고, 2~3회는 20만 원, 4~5회는 30만 원, 6~7회는 50만 원, 8~10회는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반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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