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쏜다!’ 신기루가 첫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16회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3MC(손담비, 소이현, 안영미)와 취중진담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기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이 아는 동생을 불렀는데 그게 남편이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내가 계속 연락했다”라고 운을 떼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어 “그동안 만난 사람들은 날 차단했는데 이 사람은 연락을 받더라. 한 달 동안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려고 했는데 한 달째 되는 날에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었더니 ‘사귀는 사이야’라고 답해줬다”라고 설명해 설렘을 안겼다. 특히 신기루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많이 안 먹고 술도 조금 취한 척한다”면서 “사실 난 항상 멀쩡했다. 사귀는 게 확정된 다음에는 원래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 외에도 신기루는 남편과의 첫 키스에 대해 “언젠가는,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내가 먼저 했다”라며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이어가 녹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니가 쏜다!’ 16회는 9일 밤 10시 30분, KH그룹의 채널 IHQ와 드라맥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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