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었당. 또 놀고싶다.. 제일 재밌는 건 애들 재우고 엄마들끼리 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또맘은 아찔한 볼륨감과 날씬한 허리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끈한 허벅지를 자랑하고 있는 오또맘은 청순한 외모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기 인플루언서인 그는 운동, 식단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사랑받고 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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