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창정 측은 지난 9일 오후 MK스포츠에 “임창정은 방송녹화를 위해 PCR검사를 받았다. 이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스케줄 동선이 같았던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이다. 임창정은 당초 큰 증상이 없었으나, 현재 미열이 있는 상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90년 데뷔, 연기와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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