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X한화 김태균, 대전 식도락 여행(백반기행)

만능 엔터테이너 컬투 김태균, 한화 이글스 출신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대전 식도락 여행이 전파를 탄다.

이름이 같은 일명 ‘투태균’이 '백반기행' 일일 식객으로 나섰다.

‘백반기행’ 대전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사진=TV조선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대전의 푸짐하고도 화끈한 밥상뿐만 아니라, 의형제를 맺을 만큼 각별하다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 ‘이것’을 함께 준비 중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피의 우정을 나눈 의형제 ‘투태균’이 준비 중인 ‘이것’의 정체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의 상징 한화 이글스 출신 김태균은 대전의 ‘찐 맛집’으로 안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세 식객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단골 맛집이라는 한밭구장 인근 칼국숫집으로 발걸음한다. 월드 스타 류현진도 즐겨 찾았다는 이 집에서는 칼칼한 맛으로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 얼큰이 칼국수와 두툼한 오겹살을 푹 삶아낸 수육을 빼놓을 수 없다. 전 야구선수 김태균도 “선수 시절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꼭 들렀던 집”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세 식객의 마음을 빼앗은 대전의 놀라운 밥상이 대거 공개된다. 컬투 김태균이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른다”며 감탄한 청국장 백반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에 반해 세 식객이 남김없이 해치웠다는 양념 족발 맛집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늘 대전 백반기행에서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의외의(?) 근황을 공개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야구선수 시절 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김태균이 은퇴 후 일생일대의 버킷리스트였던 음반 발매에 성공했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태균이 생애 최초로 가수 데뷔(?)를 하게 된 후일담과 그의 노래 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투태균’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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