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캐릭터가 너무 부담스러웠다. 압박감이 느껴져서 몇 번을 제가 이 역할은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경이 현재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에도 다 연관이 되어 있고 지금도 통하는 말들이이었다. 이걸 감독님의 스타일리시한 걸로 풀어내면 또 다른 멋과, 또 다른 장르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부담은 있었지만 궁금함이 컸다”고 덧붙였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