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이도현X임수정X최대훈, 응급실서 포착…묘한 기류 형성

임수정과 이도현 그리고 최대훈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24일 방송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응급실에 가게 되는 가운데 이를 걱정하는 백승유(이도현 분)와 그녀의 약혼자 류성재(최대훈 분)가 한 공간에 머무르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서 수학을 향한 열정이 타오를수록 지윤수를 향한 알 수 없는 마음 또한 커져 가던 백승유는 마침내 이 특별한 감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각했다. “내 마음대로 될까요? 뭔가에 빠지고 빠지지 않는 게...?”라는 혼잣말 속에는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는 백승유의 심정이 고스란히 읽힌 바 있다.

‘멜랑꼴리아’ 임수정 이도현 최대훈이 한 자리에 모였다.사진=tvN 제공
지윤수와 관련한 일이라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그가 이번에는 사고를 당한 지윤수와 응급실에 함께 있어 그 상황이 궁금해진다. 사진 속에는 걱정이 한가득 서린 지윤수와 그 곁을 지키는 류성재,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백승유의 표정이 담겨 있다. 지윤수와 류성재는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로 식을 앞두고 발생한 일에 마음이 심란할 터. 특히 지윤수를 대신해 서류를 작성하고 몸을 기대어 부축하는 등 보호자로서 살뜰히 챙기는 류성재에게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백승유의 모습이 흥미롭다. 류성재 역시 지윤수의 곁을 계속해서 머무르는 그가 신경 쓰이는 듯 눈빛에 경계심이 깃들어 있어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다.



또한 5회에서는 백승유가 지윤수에게 벌어진 일에 석연치 않은 정황을 발견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단순한 사고일지,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려던 것은 아닐지, 추리의 촉을 바짝 세우게 만드는 상황.

지윤수를 위협하는 이 날의 사건은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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