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에르난데스, 1년 400만$ 계약에 워싱턴행

베테랑 내야수 세자르 에르난데스(31)가 팀을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400만 달러에 인센티브 10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에르난데스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1039경기에서 타율 0.270 출루율 0.345 장타율 0.384를 기록했다. 2020년 골드글러브에 뽑혔다.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워싱턴과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7년간 뛰었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0-21)와 시카고 화이트삭스(2021)에서도 뛰었다. 2021시즌 149경기에서 타율 0.232 출루율 0.308 장타율 0.386 21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6할대 OPS에 머물렀으나 데뷔 이후 처음으로 21홈런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2022시즌 워싱턴의 2루수를 맡을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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