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김수빈과 최수빈이 칭찬 속 입학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김수빈, 최수빈 1학년 학생들의 입학 시험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였다.
방과후 설렘 김수빈 최수빈 사진="방과후 설렘" 방송 캡처 그 결과 김수빈과 최수빈은 1차 평가 역대 최고 점수 91%를 받았다. 이후 무대가 열리고, 두 사람은 선생님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안무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전소연은 “적당히 할 줄 알았는데 실력으로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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