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플레이리스트·스튜디오N 공동제작 드라마 ‘백수세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가 참석했다.
이날 고원희는 “음식에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일을 하다보면 식사를 굉장히 대충 먹는 일이 많다. 차 안에서 김밥, 햄버거 등을 먹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백수세끼’ 고원희가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N
이어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시간에는 밥 한 끼는 제대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 먹을 수 있을 때 제대로 먹자”라며 최근 플렉스한 음식에 대해서는 “미슐랭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백수세끼’(연출 김준모, 극본 전선영, 제작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N)는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하석진)의 세 끼 이야기를 그린다.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 ‘백수세끼’(작가 치즈)를 원작인 ‘백수세끼’는 오감 짜릿한 연출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엑스엑스(XX)’ 김준모 감독과 ‘우리 헤어졌어요’로 이 시대 불투명한 청춘의 키워드를 담아낸 전선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