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절친 배우 진선미, 정이랑을 만나 그들의 ’비밀 아지트‘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친구들은 전화 사주를 봤다. 역술가는 “(최정윤은)생각이 조금 많다. 독립적으로 자수성가할 사주팔자를 가지고 있다”라고 풀이했다.
‘워맨스가 필요해’ 최정윤의 내년 운세가 공개됐다.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쳐
“정말 싫은데..”라는 최정윤의 말에도, 역술가는 “내년 같은 경우는 조심할 것은 금전이 셉니다. 금전이 내년에 많이 빠져나간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최정윤은 “빠져나갈 돈이 없는데..”라며 속상해했다. 또 역술가는 “올해는 기회가 주어지는 해였다면, 살 길을 찾아가라는 해였다. 작년에는 고립되고 답답한 운이었다”라며 “혹시 궁금한 점이 있나요?”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최정윤은 “제 사주에는 자식이 또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역술가는 “사실은.. 원래 한명이 더 있어야한다고 한다”라고 풀이했다.
한편 최정윤은 해당 질문을 한 이유에 대해 “딸이 동생을 가지고 싶어 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잘 맞추시기에 물어봤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