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4기에서 부모님이 점지해준 ‘운명 커플’이 탄생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PLUS와 NQQ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4기 솔로남녀들의 부모님 사진이 맺어준 ‘운명 커플’이 탄생해 솔로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앞서 같은 국악기를 선택한 솔로남녀끼리 ‘랜덤 운명 데이트’를 한 데 이어, 이날은 서로의 부모님 사진을 택한 사람끼리 데이트를 하게 된다. 특히나 부모님들의 사진 선택은 ‘솔로나라’ 입성 전에 미리 한 것으로, 12인의 솔로남녀들은 ‘부모님 사진’ 매칭 결과를 보고 단체 ‘입틀막’으로 놀라움을 표한다.
부모님이 점지해준 ‘운명 커플’로 등극한 솔로남녀 역시, “이게 말이 돼?”라며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다른 솔로녀들은 “우린 들러리~”라고 부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보던 3MC 역시 ‘물개박수’를 친다. 이이경은 “운명이라는 말밖에는…”이라며 경악하고, 데프콘은 “이게 운명이지. 처음부터 정해진 것 같았다”라며 흥분한다. 송해나는 “진짜 데스티니 아니냐?”면서 과몰입해, 과연 ‘찐 운명 커플’의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운명 데이트’의 주인공이 된 솔로남은 “(로맨스 방향에) 가닥을 잡은 것 같다”고 선언한다. 데이트 상대인 솔로녀는 “하늘이 점지한 인연”이라며 기뻐한다. 나아가 이 솔로녀는 “지금 마음 같아서는 방영하기까지 두세 달 시간이 있으니까, 4기 1호 부부를 노려 본다”고 결혼까지 언급해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솔로나라’를 초토화시킨 반전 ‘운명 커플’의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15일 밤 10시 30분 SBS PLUS, NQQ에서 동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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