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얼음공주=쥬얼리 김은정 “오늘(16일) 결혼…새로운 터닝포인트”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얼음공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국화빵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얼음공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김은정이었다.

‘복면가왕’ 얼음공주 쥬얼리 김은정 사진=‘복면가왕’ 캡쳐
김은정은 “저는 쥬얼리 계약이 끝나고 난 다음에 작사가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라며 “대표적인건 태연, 강다니엘, 현아. 그리고 김현철 선배님 앨범에도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쥬얼리 의미에 대해 “쥬얼리는 제 인생에 20대의 모든 것이었다. 살면서 한 번도 못 겪었을 일도 다 겪었다. 예를 들어 헬기타고 행사를 간다던지, 스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던지”라고 이야기했다.



MC 김성주는 “김은정 씨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다. ‘복면가왕’이 방송되는 날이 결혼식 당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은정은 “이쯤에 딱 올라가고 있을 거다. (식이)6시다. 그때 입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되게 떨리고, 새로운 저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새해 목표에 대해 “2022년이 호랑이띠로 알고 있는데 제가 호랑이띠다. 제가 이루고 싶은 소망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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