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진진&라키 “‘유닛 선배’ 문빈&산하에 조언 구했다”

아스트로 진진&라키가 유닛 선배인 문빈&산하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아스트로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진진은 “저희가 아마 ‘스위치온’ 활동할 때 음악방송에서 둘이서 회의를 한 적이 있다. 앨범을 어떻게 만들까라고 고민을 했는데, 라키가 ‘형 요즘 어때’라고 저에게 물어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스트로 진진&라키가 유닛 선배인 문빈&산하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사진=판타지오
이어 “그때 제가 한숨을 쉬면서 시작했다. 그러면서 숨이 키워드가 됐고, 밖에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있다 보니 ‘숨 좀 쉬고싶다’는 게 키워드가 되어서 그렇게 제목에 탄생하게 됐다”라며 타이틀곡 탄생 비화를 전했다. 특히 라키는 ‘숨 좀 쉬자’ 감상 포인트에 대해 “‘숨 좀 쉬자’라고 하는 구간이 있다. 그게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인데 후렴 나오기 전에 ‘잔 채우고 마스크 치우고’ 하는 부분이 있다. 이 곡을 제대로 표현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그 두 부분을 포인트를 두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또한 라키는 문빈&산하와의 차별점에 대해 “결과적으로 이때까지 하고 싶었던 걸 하는 게 답이더라. 전곡을 만들게 되고 하나 하나 직접적으로 저희의 감정을 표현하고 하다 보니, ‘저희가 만들었다. 저희가 참여했다. 하나 하나 프로듀싱을 했다’라는 게 강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전했다.

진진은 “문빈, 산하에게 조언을 구해봤다. 문빈 같은 경우에는 포인트를 잘 살리면 무대가 너무 재밌겠다고 했다. 산하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쪽 방향으로 가길 잘했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마음이 든든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진진&라키는 이날 오후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숨 좀 쉬자’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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