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강주은이 우혜림과 육아용품 문제로 의견 차이를 보인다.
19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강주은이 혜림의 신혼집을 처음 방문한다.
강주은은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고 있는 혜림의 집을 보고 크게 놀란다. 냉장고 속 음식은 물론, 프라이팬이나 접시 등의 식기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강주은은 “아기 낳을 준비를 해야한다”라며 혜림의 집에 육아용품을 대거 배치한다. 혜림은 육아용품을 간소화하기 위해 강주은을 적극 설득한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강주은은 혜림에게 예상치 못한 네일 아트를 받게 돼 당황한다. 특히 강주은은 네일 아트를 보고 “불이 손톱에 있는 느낌”이라고 얘기해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혜림의 ‘메이크오버’가 어떻게 진행됐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의 통화 중 심상치 않은 대화를 나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최민수는 “나랑 싸우자는거지?”라고 말한다고. 강주은과 최민수의 사이에서 불화가 생긴 것인지 ‘갓파더’ 16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갓파더’의 유일한 모녀 강주은과 혜림이 본격적으로 육아 준비에 들어간 상황. 이와 함께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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