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황수경이 남편을 두고 ‘삐돌이’라 칭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황수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황수경은 “남편이 완전 삐돌이다. 본인은 삐진다고 생각 안 한다”고 폭로했다.
‘동상이몽2’ 황수경이 남편을 두고 ‘삐돌이’라 칭했다. 사진=방송 캡처 그는 “삐지는 걸 모른다. 말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얼굴 표정만 봐도 안다. 이미 미간에 주름이 잡히고 얼굴색이 살짝 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수경은 “심하면 열흘 동안 삐쳐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남편이 삐침 폭로에 또 삐지면 어떡하냐”며 걱정했다. 그러자 황수경은 “어쩔 수 없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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