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보스 총회, 16주 연속 1위 [MK★TV시청률]

‘당나귀 귀’가 1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설 특집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42회 시청률이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1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반장 선거에서 오중석의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은 김병현이 그 이유로 오중석에게 투표한 것이 공개된 순간 7%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나귀 귀’가 1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 보스들이 총출동한 제1회 보스총회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2019년 설 특집으로 첫 방송을 한 ‘당나귀 귀’가 4번째 설을 맞아 제1대 보스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영순, 박술녀, 김문정, 김소연, 양치승, 오중석, 토니안, 송훈, 김병현, 김기태, 헤이지니 등 총 11명의 보스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이 끝나자 MC들은 최고와 최저 분당 시청률 장면을 공개했고, ‘을’들이 나와 보스의 자격을 검증하는 ‘보스 청문회’가 이어졌다. 보스들은 각자 자신의 직원은 불만 사항이 없어 그 자리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 큰소리쳤지만 ‘을’들의 실루엣이 공개되자 긴장했다.

'을’들은 보스가 “전혀 변한 게 없다”, “새해부터 직원들을 데리고 해돋이를 다녀왔다”, “재미없는데 재미있다고 해줘야 한다”, “다른 보스들 욕을 많이 한다” 등 거침없는 폭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을’들의 정체가 공개되었고 그들은 양치승의 제자 박광재, 정호영의 직원 김영환 과장, 영암군씨름단 윤정수 코치, 김병현의 직원 최준석이었다.

다음으로 보스의 자질과 자격을 검증하기 위해 체력 테스트로 제기차기를 지성 테스트로 신조어 맞추기를 했다.

제기차기에서는 김병현이 넘어지면서까지 제기를 차는 등 맹활약을 펼쳐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반면 기대를 모았던 농구 대통령 허재는 1개를 차는 반전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신조어 맞추기에서는 ‘일취월장’, ‘내또출’ 등이 출제된 가운데 김문정이 1등을 차지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보스 중의 보스를 뽑는 제1대 반장선거에는 양치승, 오중석, 송훈, 김기태가 출마해 열띤 유세를 펼쳤다. 첫 주자로 나선 송훈이 제주행 비행기 요금을 포함한 보스 모임 활동비 전액 부담과 흑돼지 무한 리필 제공까지 덧붙인 역대급 공약으로 다른 보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실로 판명되면서 다른 후보들까지 기권하게 만들었다.

결국 송훈이 반장으로 확정이 되는 듯했으나 거짓말 탐지기를 교체해 한 번 더 검증할 것을 요구한 김숙의 요구가 받아들여져 두 번째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가 이뤄졌으나 거짓으로 판명 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다른 후보들은 다시 경선에 참여를 했고 “모든 보스들에게 식스팩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 양치승이 4표를 받아 반장에 뽑혔고, 양치승은 “1대 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보스들은 새해 희망을 담아 다복을 기원하는 박 터뜨리기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