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불후의 명곡’ MC석 사수 모드 발동…무슨 일?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MC석을 사수하기 위한 방어모드를 가동시킨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43회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한국인의 노래-최불암 편’ 2부가 공개된다.

지난 1부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한 원어스를 누르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남상일&안예은, 정동하, 알리, 카디가 나선다.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MC석을 사수하기 위한 방어모드를 가동시킨다. 사진=KBS
이 가운데, 이찬원의 MC석을 노리는 아티스트가 등장해 이찬원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바로 국보급 소리꾼 남상일. 남상일은 핵심을 쏙쏙 녹여낸 사자성어로 토크로 환호를 이끈 바 숨겨둔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이찬원을 지그시 바라보며 “찬원씨 자리가 탐나네”라며 숨겨둔 야망을 드러낸 것. 이에 이찬원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제 자리를? 끝까지 사수할 테다”라고 외친 후 MC석 철통수비에 돌입했다. 특히 남상일의 사자성어 공격을 잊게 만들 감상평과 찰진 진행 멘트를 쏟아내며 MC 이찬원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불후의 명곡’ MC석 지키기에 돌입한 이찬원과 MC 야망을 드러낸 국보급 소리꾼 남상일의 멘트 대격돌은 오늘 오후 5시 20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지난 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8.9%,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시간을 앞당겨 5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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