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첫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

그룹 트레저의 첫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가 17일 공개됐다.

트레저는 오는 4월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트레이스(TRACE)'를 개최한다.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날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콘서트 타이틀 '트레이스(TRACE)'는 'TREASURE'의 앞 글자(T)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직진'의 질주하는 느낌을 살린 'RACE'를 조합했다. 또한 '트레저가 걸어온 자취'라는 그대로의 의미도 함께 담겨 의미를 더했다.

트레저의 첫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가 17일 공개됐다. 사진=YG
포스터 속 트레저는 저마다의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직진 (JIKJIN)'의 강렬한 열기가 콘서트에서도 연속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YG측은 "트레저가 양일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 트레저 메이커(팬덤)를 위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성을 짜고 있다"며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돌출 무대를 비롯해 깜짝 선물 같은 셋리스트를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한편 트레저는 첫 미니앨범 '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을 지난 15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3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오른 뒤 이를 이틀째 유지 중이다.

음원 역시 강세다. 타이틀곡 '직진 (JIKJIN)'은 국내 차트를 비롯해 일본 라인뮤직 톱100, 라쿠텐뮤직, 애플 뮤직, 아이튠즈, AWA 등 주요 음원 사이트 랭킹 정상을 밟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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