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생일인 손님에 디저트를 대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장신의 알바군단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의 영업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들은 저녁 영업을 개시한 가운데 마트에는 한 가족이 케이크를 들고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생일인 손님에 디저트를 대접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를 본 차태현은 “누구 생일인가보다”라고 했고, 손님은 “아내 생일”이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어, 뭐라도 좀 드리고 싶은데, 김치를 많이 드리겠다”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조인성도 “서비스로 초코파이를 주겠다. 디저트로”라고 호응했다.
이후 차태현, 조인성,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은 다같이 모여 손님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블랙핑크 리사, 우월한 볼륨감 & 예술적인 몸매
▶ 이윤미 반얀트리 수영장 시선 집중 섹시 핫바디
▶ FC서울 팬덤 기성용 이적 분노…경찰 소방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