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애틀란타 팰콘스와 5년 계약 연장 [오피셜]

한국계 키커 구영회(28)가 소속팀 애틀란타 팰콘스와 계약을 연장했다.

팰콘스는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영회와 5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구영회는 이번 오프시즌 제한된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었다.

구영회는 지난 2019년 10월 팰콘스에 합류했고, 이후 세 시즌동안 44경기에 출전해 4차례 필드골 시도중 92.6%에 해당하는 87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50야드 이상 거리에서는 14개를 시도, 13개를 성공시켰다.

구영회가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팰콘스 공식 트위터
2020시즌 NFL 키커중 가장 많은 37개의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생애 첫 프로볼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2021시즌에는 29개의 필드골 시도중에 27개를 성공시키며 성공률 리그 3위를 기록했다. 이중 세 차례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동안 팀 합류 이후 1년마다 계약을 갱신했던 그는 이번 계약으로 NFL 커리어 처음으로 다년 계약을 손에 넣게됐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