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비정상? 스트레이 키즈만의 ‘오디너리’란 [MK★컴백]

그룹 스트레이 키즈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스트레이 키즈가 ‘오디너리’한 음악으로 꽉 채운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1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발매했다.

신보명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을 뜻하는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했고 ‘평범한 우리도 모두 이상한 면을 지니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MANIAC’을 비롯해 '거미줄', 'Charmer'(차머), '땡', 'Lonely St.'(론리 스트리트), '피어난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 'Muddy Water (창빈, 현진, 한, 필릭스)'(머디 워터)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MANIAC’은 정규 1집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를 탄생시킨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과 작가 베르사최(VERSACHOI)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그룹 고유의 특징에 여유와 세련된 매력을 추가했고,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화법으로 ‘정상’의 틀을 깨는 ‘비정상’들의 당당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매번 새로움에 도전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에도 팀 내 색깔을 강조하면서도 새로움을 추가한 음악을 완성해냈다. 매번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는데 집중했다면, 이번엔 그 에너지에 여유와 절제미를 더한 것.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주축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그룹의 개성을 강조했다. 특히 앨범명처럼 ‘오디너리’를 잘 표현한 곡들로 전곡을 꽉 채워 넣었다.

팀의 가장 큰 무기로 ‘팀워크’를 꼽은 스트레이 키즈는 완벽한 합(合)으로 이번에도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완성해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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