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앨범 활동 계획을 전했다.
21일 오후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새 미니앨범 ‘Feel My Rhythm’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예리는 “저희가 활동 연차도 꽤 쌓여서 성과를 이루고 싶은 목표보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음악을 보여주고 팬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키면서 예쁘고 재미있게 활동을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을 비롯해 ‘Rainbow Halo’(레인보우 헤일로), ‘Beg For Me’(베그 포 미), ‘BAMBOLEO’(밤볼레오), ‘Good, Bad, Ugly’(굿, 배드, 어글리), ‘In My Dreams’(인 마이 드림스)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멤버들의 환상적인 보컬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기대를 모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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