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유튜버 글자네가 재능기부에 나섰다.
글자네는 이번 재능기부 이벤트에서 200만원 상당 캐시를 가지고, 메이플스토리 게임의 캐릭터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컨텐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자네는 약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플스토리 게임 방송 BJ로 베리스토어(BerryStore)와는 작년 2월 루컨마 사건 이후 글자네 유튜브 채널만이 아닌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오르는 등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었으며, 베리스토어와 많은 기부 이벤트를 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글자네는 “팬분들게 받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베리스토어를 통하여,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께는 직접 캐릭터 및 아이템을 강화해드릴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모금된 금액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저소득층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데 사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베리스토어는 유명인들과 일반 대중들을 연결해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수많은 유튜버들과 연예인들의 참여로 모금된 금액을 올해 상반기에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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