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내가 더 잘할게. 울지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필라테스 기구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에는 좌절한 듯 머리를 잡고 앉아있는 누군가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미는 편안하면서 장난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어 묘한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이와 관련 선미는 팬들과 V라이브를 진행하며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1월 앨범 ‘Shivers’를 발매했다.
[MK스포츠 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강남경찰서, 상해 등의 혐의로 박나래 입건
▶ 방탄소년단 정국-에스파 윈터, 연애설 주장 확산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ESPN “김하성 미국야구 FA시장 인기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