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영국 노예무역 충격적 실체 공개(ft.윤영휘 교수)

‘벌거벗은 세계사’가 영국의 노예무역에 대한 충격적인 역사를 담는다.

5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41회에서는 영국사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윤영휘 교수가 출연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강의를 펼친다.

윤영휘 교수는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제7회 역사학회 논문상 수상자이자 서양 근대사와 영국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역사학자.

‘벌거벗은 세계사’ 영국의 노예무역에 대한 충격적인 역사를 담는다.사진=tvN 제공
‘벌거벗은 세계사’ 17회 엘리자베스 1세 편과 30회 아편전쟁 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윤영휘 교수의 3번째 강의는 설탕에서 비롯된 비극과 달콤함을 향한 과욕이불러낸 영국의 노예무역의 실체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윤 교수는 흔히 노예무역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미국보다, 실제로 노예무역의 주범이었던 영국의 실체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볼 예정. 특히, 노예무역이 활발하게 행해진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설탕 때문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볼 전망이다. 그리고 영국에서 노예무역 폐지를 이끌었던 윌리엄 윌버포스 같은 정치가들의활약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은 은지원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예성이 특별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여행 메이트로는 ‘콩고 왕자’ 조나단과 영국의 피터가 출연한다.

정치외교학을 전공 중인 조나단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라며 “불러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영국인인 피터는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많이 배우고 많이 반성한다”라며 영국이 노예무역에 큰 역할을 하게 된 것을 알고 난 후 “충격이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5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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