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떨려”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가 자리에 참석했다.

김우빈은 “일단 떨린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서 떨리기도 하고. 이전에 예능이랑 광고로 인사를 드리긴 했는데 작품으로 다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복귀 소감을 말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사진=tvN
또 캐릭터를 위해 “선장님도 따라가고 생선가게에서 손질도 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떨렸다. 하루종일 가만히 있지 못하겠다. 또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랑 함께 하게 됐고, 호흡을 맞춰본 분도 있어서 신나는 기분도 있고. 이렇게 한 작품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할 기회가 없으니까(좋았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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