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혁, ‘배드걸프렌드’ 캐스팅 확정…연기돌 행보에 기대 UP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멤버 혁이 본격적인 연기돌의 행보를 밟는다.

9일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혁은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 출연을 확정했다.

‘배드걸프렌드’는 본격 양다리 오피스 로맨스로, 완벽한 양다리 연애를 하고 있던 커리우먼 지수가 하루아침에 두 명의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내용을 그렸다.

오메가엑스 혁 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혁은 ‘배드걸프렌드’에서 지수에게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사랑에 골인한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정이 넘치고 낙천적 에너지를 뽐내는 ‘얼굴 천재’ 연하남 문지호 역을 맡았다. 특히 혁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뜨거운 관심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돌’로 입지를 다지며 영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 앞으로 다재다능한 만능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혁이 속한 오메가엑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러브 미 라이크)로 컴백, 뮤직비디오 조회수 16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예’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컴백 4일 만에 음반 판매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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