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빈,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구단 유망주 TOP30 진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 외야수 조원빈이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구단 유망주 랭킹에 진입했다.

조원빈은 15일(한국시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 미드시즌 카디널스 유망주 랭킹에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가 마이너리그에서 보내는 첫 해인 조원빈은 루키 레벨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 아직 공식 경기를 치른 상태가 아니다.

조원빈이 카디널스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MK스포츠 DB
그럼에도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조원빈은 캠프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때리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타구단 관계자들이 이름을 언급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번 랭킹에는 조원빈과 함께 같은 시기 해외 아마추어 선수로 합류한 유격수 조너던 메히아가 9위로 이름을 올렸다. 3루수 조던 워커가 1위에 올랐고 놀런 고먼(내야수) 매튜 리베라토어(좌완 투수) 마이클 맥그리비(우완 투수) 이반 에레라(포수)가 그 뒤를 이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은 프리시즌과 같은 랭킹 25위를 유지했고 LA다저스 우완 최현일도 30위를 지켰다.

[피츠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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