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이 서른 세 번째 도시락 봉사로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15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측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이번에도 어김 없이 평화의집에서 서른 세 번째 도시락 봉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하늘색 옷을 입고 모인 임영웅 팬들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밴드이 서른 세 번째 도시락 봉사로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웅시대밴드
팬클럽 측은 “오랜만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인원이 모여서 더 즐겁고 신나는 봉사를 했다”며 “채소를 다듬고 쌀을 씻으며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과 콘서트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렇게 모여 봉사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이 소중한 마음들이 어렵고 힘드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더더욱 감사할 따름”이라며 “마스크 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봉사할 날이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백을 예고한 임영웅은 정규 앨범에 수록된 노래 중 1곡을 선공개한다. 임영웅의 선공개 곡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