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아이돌’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2주간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매료되는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를 가진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K팝 4세대 대표주자’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총 55.9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아이돌’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에서 댄스와 랩을 담당하는 필릭스는 미소년 같은 비주얼과 상반되는 남성적인 저음의 보이스로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멤버이다. 듣는 순간 동굴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로우톤의 ‘동굴 보이스’는 스트레이 키즈 음악의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단숨에 귀를 사로잡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독보적인 개성의 매우 낮은 음색으로 톤에서부터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필릭스는 그 저음 안에서도 감정과 피치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며 순식간에 리스너를 압도한다. 낮게 읊조리는 파트부터 거칠게 긁는 파트까지, 적재적소에 특유의 보이스를 십분 활용해 수많은 킬링파트를 만들어 냈다.
필릭스의 강렬한 음색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특히 '신메뉴(神메뉴)'와 ‘MIROH’, ‘부작용’ 등의 곡에서 필릭스의 ‘동굴 저음’이 더욱 돋보이는데 베이스처럼 든든하게 음악을 받쳐주면서도 천둥처럼 우렁차게 울리며 꾸준하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처럼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에 무게감과 강한 흡인력을 선사하며 반항적인 팀의 이미지와 ‘마라 맛’ 매력을 더욱 극대화해주는 보석 같은 멤버이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9일 약 2년 5개월 만에 열리는 대면 단독 콘서트이자 월드투어인 'MANIAC'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