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제작 그룹’ 싸이퍼, 5월 중 컴백 확정…신보 기대 UP

그룹 싸이퍼(Ciipher)가 컴백 소식을 알렸다.

18일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가 오는 5월 중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2집 ‘BLIND (블라인드)’ 이후 싸이퍼가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싸이퍼는 ‘BLIND’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색으로 무장한 무대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자체제작돌’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사진 = 레인컴퍼니
특히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음악적 세계를 담아낸 미니 2집은 발매 직후 이틀 동안 한터 차트의 일간 음반 판매량 상위권에 연이어 랭크되는 호성적을 달성하며 ‘슈퍼 루키’의 존재감을 일찍이 증명했다. 탄탄한 실력을 통해 ‘자체제작돌’ ‘포텐셜돌’ 등의 수식어로 매 활동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싸이퍼가 약 8개월 만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싸이퍼는 미니 3집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추후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다림에 답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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