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박소진이 연예부 기자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20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소진은 “제가 연예부 기자님을 많이 뵙기도 하고 인터뷰도 했지만, 어떤 삶을 사는지는 안 적이 없었다. 그래서 연예부 기자님을 소개받아서 3시간 정도 인터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기자분들의 눈빛, 애티튜드가 어떻게 시작됐을까를 고민하고 이해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소진은 “기자님들을 볼 때 표정이 건조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기자 입장에서 사심이 섞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고 그런 마음들이 드라이한 톤과 눈빛을 만든다고 할 때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2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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