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사랑은 다 줘야…내 명의는 아무 것도 없다”

개그맨 김원효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원효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날 한국인 팀의 ‘부캐 전성시대’에 맞춰 출연한 김원효는 찰떡 같은 분장과 함께 욕쟁이 할머니 콘셉트로 웃음 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행어와 특유의 센스 넘치는 면모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김원효는 부캐 인터뷰에 맞춰 “(네덜란드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남자들이 잘생기고 사랑이 넘치며 매너가 좋아서 오게 됐다”라며 자신의 본캐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트로트를 깨발랄하게 불러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뭔 말인지 알지’ 코너 속 재치 넘치는 제스처와 표정으로 퀴즈를 내며 빈틈없는 맹활약을 펼쳤고 틈새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높였다. 또한 개그맨 이상준을 위한 조언으로 “(사랑은) 줘야 한다. 집에서 내 명의로 된 게 하나도 없다. 내 명의는 휴대폰 하나이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확실히 보였다.



이어 김원효는 미국 공연 사업 스토리를 풀어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쇼그맨’이라는 팀으로 미국 투어를 다녔으며 앵콜까지 받은 화려한 경력을 뽐냈으며 많은 이들을 위한 긍정적인 영향 전파에 연장선으로 새로운 분야인 연극에 도전함을 전해 응원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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