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천수,독박 육아에 탈진…심하은 `경악`

단독 육아에 나선 살림남 이천수가 코피 투혼을 발휘했다.

23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다시 일을 시작한 아내 심하은의 외조를 위해 육아를 도맡은 이천수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이날 이천수는 아내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쌍둥이를 전담 마크하기로 했다. 평소 엄마를 도와 육아 3년차에 접어든 첫째 주은이도 “아빠가 날 잘 따라와야 해”라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청했다.

‘살림남2’ 이천수가 코피 투혼을 발휘했다.사진=KBS 제공
먼저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매 태강이, 주율이가 어질러 놓은 주은이의 방 청소에 들어간 이천수는 초반부터 전력을 쏟아 부으며 "할 거면 나처럼 제대로 해야지"라 큰소리쳤다. 하지만 이천수가 간과한 것이 있었으니 스포츠와 다르게 육아와 살림에는 종료 휘슬이 없다는 것. 전후반 90분이 지나고 '연연연장전'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육아에 탈진한 이천수는 급기야 코피까지 쏟고 말았다는데.



일을 마치고 돌아온 심하은은 엉망이 된 쌍둥이와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고 "어머 왜 이래"라 기겁했고, 휴지로 코를 틀어 막은 이천수의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고 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돌아온 슈퍼맨 아빠 이천수의 좌충우돌 쌍둥이 육아 현장은 23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