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오늘(7일) 별세...향년 55세

배우 강수연이 별세했다.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했고,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강수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강수연은 끝내 영면에 들었다.

강수연 사망 사진=MBN스타 제공
장례는 영화인 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회 위원장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맡는다. 고문은 김지미, 박정자, 박중훈, 손숙, 신영균, 안성기, 이우석, 임권택, 정지영, 정진우, 황기성(가나다 순) 이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며, 조문은 8일부터 가능하고 발인은 11일이다.



한편 강수연은 4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1987)로 제4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영화계 새 역사를 썼다. 또한 강수연은 ‘아제아제 바라아제’(1989)로 제16회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2001)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강수연은 지난해 연상호 감독의 SF 영화 ‘정이’(가제)에 합류하며 오랜만에 배우 복귀를 알렸다. ‘정이’는 지난 1월 촬영을 마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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