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우즈, 시원한 비주얼X퍼포먼스→파워풀 가창력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레트로 록 사운드와 함께 로커로 변신, ‘올라운더’의 한계 없는 매력을 보였다.

우즈는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의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우즈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핑크 컬러의 재킷과 찢어진 바지로 펑크한 매력을 보였고,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는 제스처 등을 선보이며 ‘난 너 없이’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엠카운트다운’ 우즈가 올라운더의 한계 없는 매력을 보였다.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우즈는 훤칠한 비주얼 만큼이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K팝 팬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레트로 록 사운드에 맞춰 로커로 변신한 우즈는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고, 댄서들과 스텝을 밟으며 경쾌하게 앞으로 나아간 뒤 무언가를 시원하게 걷어차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즈가 지난 4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COLORFUL TRAUMA’는 나를 괴롭혔던 다양한 모습과 색깔의 상처들이 시간이 지나고 쌓이고 아물어, 지금 다시 뒤돌아보니 다채롭게 남아있는 기억을 우즈만의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 너 없이 (I hate you)’는 내가 싫어져서 떠난 너에게 ‘그래 나도 너 싫어, 너의 사랑 없이도 잘 살 수 있어’라고 말을 하고 다니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떠날 수 있어?’라는 심정을 담았다.

한편 우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COLORFUL TRAUMA’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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