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이정후(24)가 발가락 통증을 이겨내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경기(17, 19일)는 모두 대타로 출전했다.
키움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시리즈 첫 경기에 앞서 이정후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을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 17일 호텔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발가락 통증을 느꼈다. 이후 2경기에 출전한 그는 4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단 수비까지 소화하기에는 무리인 만큼 지명타자로 나선다.
키움 이정후(24)가 4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고척 서울)=김재현 기자 홍원기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부기도 조금씩 빠지고 있다. 통증이 조금 남아 있어서 오늘까지는 지명타자로 나갈 듯하다. 수비 기용은 조금 더 지켜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고척(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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