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야생이다’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30일 오전 EBS 1TV ‘이것이 야생이다3-3%의 세상’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평순 PD와 배우 최수종이 자리에 참석했다.
최수종은 “‘야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었다. 후대에게 제가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전달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이 프로그램에 몸을 담고 잘 표현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다만 그는 “하지만 (녹화가)녹록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평순 PD는 “야생의 위기를 전달하려면 최수종의 선한 영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다채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야생과 교감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최수종 배우를 참신하게 생각해서 캐스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것이 야생이다’는 대한민국 야생의 정수를 생태 초보 유명인이 관찰하며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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