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승엽이 영입하고 싶은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장시원 PD를 비롯해 이승엽-박용택-정근우-장원삼-심수창-유희관-윤준호, 김선우 해설위원, MC 정용검 아나운서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승엽은 영입하고 싶은 멤버를 묻자 “단언컨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야구가 한 두명으로 되지 않는다. 프로야구도 28명이다. 한 경기를 하다보면 경기 상황에 따라 돌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대체 선수를 영입 요청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엽은 “자칫 부상 선수가 더 나오면 PD님이 경기에 나와야할 수 있다. 그래서 돌발 상황에 대체할 수 있는 영입 선수를 부탁해서 누구를 꼭 잡아서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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