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장혁·최재훈 감독 “영화제 초청·48개국 선판매, 보람 있어”

‘더 킬러’ 장혁, 최재훈 감독이 K-액션에 대한 관심에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이하 ‘더 킬러’)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장혁, 이서영, 최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 공식 초청, 유럽과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총 48개국 선판매 소식과 함께 7월 북미 동시 개봉을 확정 지었다.

‘더 킬러’ 장혁, 최재훈 감독이 K-액션에 대한 관심에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센디오
이에 대해 장혁은 “너무 감사하다. 아무래도 이제 현장에서 한 만큼 호응을 해주시니까 보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계기로 이 스태프들이 다시 한 번 뭉쳐서 이런 작품을 또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최재훈 감독은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관객 평가가 있지만 여름에 고생한 만큼 조금이나마 먼저 인정을 받았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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