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6실점` 탬파베이, 미네소타에 패배...최지만 결장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졌다.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원정경기 4-9로 졌다.

최지만은 나오지 않았다. 좌완 데빈 스멜처 상대로 또 다른 좌타자 케빈 키어마이어, 백업 포수 레네 핀토와 함께 벤치를 지켰다.

탬파베이가 미네소타 원정 시리즈 첫 경기를 내줬다. 사진(美 미니애폴리스)=ⓒAFPBBNews = News1
탬파베이는 5회에만 6실점하며 흐름을 내줬다. 선발 드루 라스무센이 무너졌다. 1사 이후 바이런 벅스턴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2루타 3개를 얻어맞고 강판됐다. 수비 실책도 그를 힘들게했다. 랄프 가르자 주니어가 구원 등판했지만, 피안타 2개를 얻어맞으며 피해를 키웠다. 라스무센은 4 1/3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7실점(4자책)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벅스턴이 5타수 2안타 3득점 2타점, 카를로스 코레아가 5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 기록하며 미네소타 타선을 이끌었다.

미네소타 선발 스멜처는 6이닝 4피안타 3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기록했다.

탬파베이 타선은 스멜처 상대로 2회 이삭 파레디스, 7회 랜디 아로자레나와 비달 브루한이 홈런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로자레나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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