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귀화 가수 레오(레오니드 두켈스키)가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No war 노래로 전쟁을 고발하는 우크라이나 귀화 가수 레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속 레오는 분노로 가득 찬 표정으로 ‘No War’가 새겨진 끈을 꽉 쥔 채 결의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그 단어 ‘전쟁’의 참혹함과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 받으며 덧없이 떠나가는 우크라이나의 무고하고 아름다운 생명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출신 귀화 가수 레오가 신곡 ‘No War’로 조국 우크라이나의 마음을 대변하여 울부짖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오의 신곡 ‘No War’는 전쟁으로 물든 우크라이나의 참혹한 현실과 레오의 슬픈 분노를 글로벌 프로듀서 사단 ‘미스타킴 & 제이믹’과 함께 호흡을 맞춰 표현해낸 곡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과 전쟁에 패배하지 않겠다는 절실한 호소를 그려낸 가사와 미스타킴의 멜로디, 그리고 차세대 프로듀서이자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제이믹의 강력한 기타리프와 무겁고 공격적인 헤비메탈 사운드로 처절한 아픔과 분노를 표현했다.
레오는 최근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아들 다니엘과 출연, 조용필의 ‘꿈’을 선곡해 열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레오가 소속된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레오를 비롯해 가수 윤태화, 배우 박은수, 박형준, 김명국, 황범식, 개그맨 서승만 등 약 15명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돼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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