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개최 장소 화재…용인대 특설무대로 변경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개최 장소가 용인대학교 특설무대로 변경됐다.

14일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주관주최사 쇼팩토리는 “기존 개최 장소인 용인시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는 7월 16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콘서트를 부득이하게 용인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용인시와 용인대학교 한진수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변경된 용인대학교 특설무대에서는 콘서트 음향을 관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무대로, 코로나19로 지쳐 있었던 관객들이 즐겁게 음악에 몸을 맡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개최 장소가 용인대학교 특설무대로 변경됐다. 사진= 쇼팩토리
주관주최사 쇼팩토리는 “최고의 무대를 위해 모든 사항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각 좌석 별 매진임박을 앞두고 있으며, 공연장 이동에 관련해 기존 티켓 구매 고객들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 타임캡슐 슈퍼콘서트는 7월 16일 19시 용인대학교 특설무대에서 태사자, 디바, 쿨(이재훈), 코요태, 김원준, 김현정, 소찬휘, R.ef 등 레트로 세대 대표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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