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권해효가 올드카를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연중 차들이’에는 배우 권해효가 출연했다.
권해효는 “24년 동안 5만 km를 샀다. 처음 차를 탈 때 경찰분들이 불법 튜닝이 아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당시 판매 팜플렛을 들고 다닌다”라고 자신의 차를 소개했다.
권해효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쳐 이어 “제가 하는 한도에서 부품을 구하기 제일 쉬운 (올드)차다”라고 설명했다. 권해효는 “부식이 가장 어렵다. 저는 부식이 없는 편이다. 차량 구입과 동시에 전면 코팅을 했다”라며 심지어 보닛 뚜껑까지 코팅했다고 밝혔다.
1992년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로 데뷔한 권해요. 그는 “1999년 차량을 구입했다. ‘은실이’ ‘남자 셋 여자 셋’ ‘미스터Q’ 출연 쯤이다. 1998년생을 고집한 것은 아이와 탄생년도가 비슷해서 특별함을 위해 고집했다”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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