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 레오, 대한다문화복지체육회 장학생 선정

우크라이나 출신 귀화 가수 레오(레오니드 두켈스키)가 대한다문화복지체육회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레오가 대한다문화복지체육회 장학생으로 선정되면서 다문화복지를 위해 가수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곡 ‘No War’ 발매를 예고한 레오는 다문화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오는 최근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아들 다니엘과 출연, 조용필의 ‘꿈’을 선곡해 열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레오가 소속된 프린스엔터테인먼트는 레오를 비롯해 가수 윤태화, 배우 박은수, 박형준, 김명국, 황범식, 개그맨 서승만 등 약 15명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돼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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