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출산 직후 ‘마녀는 살아있다’로 복귀…20kg 감량”

‘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가 출산 직후 바로 복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TV CHOSUN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윤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이 자리에 참석했다.

윤소이는 “11월에 출산을 하고, 이 작품 대본을 12월에 받았다. 너무 욕심이나 20kg 몸무게 감량 후 복귀했다”라고 말했다.

‘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엄마가 된 후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생긴 것 같다. 관점이 바뀌는 게 있더라. 예를 들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람과 소통하는 관점이 바뀌더라. 그게 작품을 임할 때 대단히 달라진다는 건 아닌데, 경험해보니까 사소한 것들에 감사함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윤소이는 “배우들이랑 스태프들이랑 일을 하면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게 아닌가. 훨씬 더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거꾸로 욕심이 더 생긴 것 같다”라고 첨언했다.



싱크로율에 대해서 윤소이는 “싱크로율은 없다. 외향적인 캐릭터고 텐션도 높고 귀도 얇고 잘 속는 아이인데, 저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스타일이다. 양진아는 ENFP 같은 스타일이다. 저는 ISFP다. 그래서 정말 달라서 그래서 욕심이 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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