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ENHYPEN의 미니 3집 ‘MANIFESTO : DAY 1’은 발매 당일 768,603장이 팔려 곧바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는 ‘밀리언셀러’가 된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의 첫날 판매량(50만 1천 여장)을 가뿐히 넘긴 ENHYPEN의 자체 신기록이다.
엔하이픈이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빌리프랩
앞서 ENHYPEN은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로 지난해 가온 10월 월간 앨범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13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DIMENSION : ANSWER'로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총 51만 4291장을 팔아 '하프 밀리언셀러'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이런 가운데 ‘MANIFESTO : DAY 1’이 발매 당일에만 80만 장 가까이 팔림에 따라 두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ENHYPEN의 새 앨범 ‘MANIFESTO : DAY 1’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들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