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 Entertainment(엠오티 엔터테인먼트)와 Registar(레지스타)가 MOU를 체결했다.
6일 엠오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말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하여 태국 방콕을 주축으로 콘서트, 영화, TV쇼 등 다양한 이벤트 업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지스타와 에이전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MOU를 통해 엠오티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인 정유진, 수진(Sujin) 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의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레지스타(Registar)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공연 등 다양한 협업을 만들어 가려 한다”고 전했다.
엠오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5년 작곡가 박정욱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지적재산권(IP) 제작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정유진, 수진이 소속돼 있다. 또한, 엠오티 레이블의 음악 프로젝트 ‘이별 이야기’, '썸플레이리스트' 등 다양한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레지스타(Registar)는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종합 공연 기획사로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방콕 콘서트 2회, 이외에도 권현빈, AB6IX, 박진영(Got7), 박지훈, Monsta X(몬스타엑스), 이동욱 등 수 많은 스타들의 태국 팬미팅을 주최하며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엠오티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 자체 첫 미디어 콘텐츠를 공개하기 위해 제작에 매진 중이며,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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